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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천안 반발에···'우한 전세기' 교민, 아산·진천에 격리수용
중국발 여행기 승객이 28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마스크를 쓰고 입국하고 있다. 중국 우한 교민도 30~31일 전세기를 통해 김포공항으로 들어온다. [연합뉴스] 정부가 우한 폐렴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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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세정의 시선] 송철호 ‘문재인 찬스’ 쓴 건가, 조국·황운하 얽힌 울산 요지경
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(민주당 전신) 소속 국회의원이던 2014년 7월 울산남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송철호(현 울산시장)후보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. 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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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병철·양성철에게도 금품 건넸다”
서울동부지검 형사6부(부장 여환섭)는 경찰 인사와 관련해 1억여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강희락(59) 전 경찰청장을 다음 주 초 소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. 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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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택순 경찰청장, 상반기 인물정보 유료열람 1위
2006년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인구에 회자된 한국인은 누구일까. 중앙일보 조인스 인물정보는 지난 1월에서 6월까지 네이버, 엠파스, 파란, 네이트 등 4개 포탈사이트 등에서 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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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사위] 경찰 고위간부 인사 번복소동
○…경찰청이 지난 26일 단행했던 치안감급 이상 고위간부 인사를 이틀 만에 부분 번복했다. 경찰혁신기획단장에 내정했던 김중겸 충남청장(치안감)과 경찰청 수사국장(직대)에 내정한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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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간부들 금품 수수 혐의
검찰은 N쇼핑몰 개발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현직 치안감을 포함한 경찰 간부들이 노일래씨로부터 금품을 받거나 부적절하게 처신한 혐의가 드러났다고 밝혔다. 검찰에 따르면 盧씨는 2